인생의 큰 틀은 ‘하나님의 계획과 인도’(사 64:8)하심이며
역사(history)는 ‘그분의 이야기’(His story)이다.
그분의 주권과 우리의 자유의지가 엮이며
인생의 그림이 만들어져가는 것이다.
대학생 때부터 이러한 사실을 몸으로 경험한 저자는
큰 틀을 잃어버린 이 시대 청년들의 좋은 멘토가 되어주고 있다.
자칫 인생의 퍼즐조각에만 신경쓰며 살아가기 쉬운 이 시대에
큰 틀의 소중함을 부각시키는 이 책 <청춘을 아껴봐>를 강력히 추천한다.
_ 박성민, 한국대학생선교회(CCC)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