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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지식카페에 소개된 <착해도 망하지 않아> YTN 에 소개된 입니다. 제가 참 좋아하는 프로그램으로, 진행자 이미령 선생님은 지난해 라는 좋은 서평집을 내기도 하셨죠. 차분하고 설득력있는 멘트가 돋보이는 프로그램입니다. 자그마한 카페 하나 차렸으면 하는 직장인의 로망! 어떻게 시작할 수 있을까요? 한번 들어보시죠. http://www.ytnradio.kr/_comm/fm_hear_etc.php?key=201301231612211574 2013. 1. 24.
<TV, 한권의 책>에 방영된 <착해도 망하지 않아> OBS W 등 케이블 TV에서 방영되고 있는 편입니다. 직장인들의 로망이자 노후대책 1순위로 꼽히는 카페 창업. 프랜차이즈 카페가 즐비한 거리에서 착한 경영으로 생존을 모색하는 동네 카페들의 성공 비법을 들려드립니다. 2013. 1. 22.
KBS 1라디오 <성공예감 김방희입니다>에 소개된 <착해도 망하지 않아> 착한 카페는 왜 경쟁력을 갖는가? KBS 1라디오 '성공예감 김방희입니다'에 소개된 '착해도 망하지 않아' 저자 강도현 인터뷰입니다. 골목에서 카페 하기 힘든 시대. 그러나 프랜차이즈 카페는 따라하기 힘든 자기만의 경영비법으로 성공하는 동네 카페들이 있습니다. 성공한 동네 카페들을 취재해 그들의 착한 경영에 숨겨진 비밀을 들려주는 '착해도 망하지 않아' 그 스토리를 들어봤습니다. http://youtu.be/cKA9SjHOHKY 2012. 12. 28.
KBS 9시뉴스에 소개된 <착해도 망하지 않아> 가 KBS 9시뉴스에 방영되었습니다. 책에 소개된 카페 중 3곳, 신길동그가게, 책읽는고양이, 작은 나무가 소개되었고 저자 강도현 선생의 인터뷰가 실려 있습니다. 프랜차이즈 카페는 절대 따라할 수 없는 착한 카페들이 주는 감동! 함께 느껴보세요. http://youtu.be/u-Bfg_6nDsc 이제 큰 길가나 동네에서 동네 찻집보다 프랜차이즈 커피 점을 더 익숙하게 만나게 됩니다. 하지만 음악회나 유기견등 자신만의 테마로 생명력을 이어가는 작지만 인기있는 찻집들이 있는데요. 이민우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작은 음악회가 열리고 있는 찻집. 2~3년 새 동네 명소가 된 이곳은 복지센터가 직접 운영하며 오갈 데 없는 여성들에게 일자리를 마련해주고 음악회와 인문학 강좌도 마련합니다. 최정은 대표 : "일을 통해.. 2012. 12. 24.
언론이 본 <착해도 망하지 않아> [신간] 착해도 망하지 않아 젊음의 거리 홍대. 홍대입구역을 나와 홍대 앞 거리로 들어서자마자 2층짜리 프랜차이즈 카페가 눈에 띈다. 한걸음씩 뗄 때마다 다양한 커피숍 간판이 시야에 들어온다. 3층 건물 통째로 들어서 익숙한 이름으로 영역 표시하는 커피숍이 있는가 하면, 3평 규모의 테이크아웃만 가능한 커피숍도 있다. 파생상품 트레이너로 억대 연봉을 받던 한 사람이 골목골목 카페가 즐비한 이곳에 본인의 카페를 조용히 올려놓는다. 이 책의 저자이기도 한 카페 사장은 정치에 관심이 많아 이런저런 시민운동에 참여해오다 사람들이 함께 모여 공동체적 목표를 추구해나가는 공간의 꿈에 사로잡혀 홍대 앞에 카페를 차린다. 적자 내지 않고 좋은 일을 할 수 있겠다는 저자의 바람은 참혹한 대가로 대체됐다. 문을 연 지 얼.. 2012. 12.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