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득권층> 언론보도...한겨레, 경향, 조선, 중앙, 국민, 서울, 세계 외
2017년 3월 31일자 나라에 빨대 꽂은 신귀족, 그들은 누구? ‘차브’ 쓴 정치평론가 오언 존스 정재계 언론…기득권 이면 해부 고소득 직업군 전락한 정치인들 좌우·여야 없이 ‘민주주의 파괴’ 비비시 ‘셜록’까지 ‘좌편향 몰이’ 지금의 한국과도 판박이로 닮아 전작인 (Chavs, 2011)에서 권력과 부를 독점한 영국의 소수 상류층이 벌여 온 하층계급(차브)에 대한 무자비한 계급전쟁의 실상을 파헤친 오언 존스(33)는 후속작 (The Establishment, 2014)에서 지금의 영국 사회 실상을 이렇게 묘사한다. “수백 수천명이 푸드뱅크에 줄을 서야 하는 상황인데도 상위 1천명의 부자가 5200억 파운드를 움켜쥐고 있다. 나라를 경제 파탄의 수렁에 밀어넣는 데 일조하고, 공적자금 1조 파운드로 구제..
2017. 4. 3.
세상이 나를 공격하니까, 마흔통
세상 부러울 것 없던 『가디언』 기자, 어느날 우울증에 빠지다! 20대 모스크바에서 첫 기자생활, 30대 보스니아에서의 AFP 통신원, 마흔을 바라보는 나이에 드디어 세계적인 언론사 에 입사. 하지만 마흔살이 되는 생일에 저자는 우울증에 빠져들어 직장을 쉬고 칩거를 시작한다. 그토록 좋아하던 음악을 들을 수도, 책을 읽을 수도 없다. 그는 공황발작, 불면증, 자살충동에 시달리다 비로소 자신에게 우울증이 찾아왔음을 깨닫는다. 이 감동적인 고통의 기록 에서 마크 라이스-옥슬리는 지독한 우울증의 기억을 파헤치는 동시에 의학적 치료, 명상에 이르는 유용한 대처법들을 소개한다. 또한 의사, 심리치료사, 같은 병을 앓는 환자와 친구들을 인터뷰하면서 우울증의 실체를 파고들 뿐 아니라 쉼이 없는 삶이 마음에 끼친 끔찍..
2016. 11. 3.